이선희는 궁중무용과 JAZZ & Blues의 컬래버로 기타리스트 SAZA-최우준, 타악의 이정일을 중심으로 5명의 연주자와 함께 ‘봄봄봄’ 무대를 펼쳐보였다. ‘봄봄봄’은 대표적 궁중무용인 ‘춘앵전’을 모티프로 해 심미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는 춤사위 용어 15가지를 선정,현시대의 감성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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