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희는 디지털 아트디렉터 ‘윤주희’, 영화음악 감독이자 기타리스트인 ‘윤중희’와 함께 한국무용과 디지털아트, 현대음악의 컬래버로 작품 ‘폼’을 준비했다. 특히 폼에 대한 메시지를 공연 당일까지 시간차를 두고 온라인상에 전달하며 작품을 구현해가는 다원 예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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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017284&memberNo=37451778
윤서희는 디지털 아트디렉터 ‘윤주희’, 영화음악 감독이자 기타리스트인 ‘윤중희’와 함께 한국무용과 디지털아트, 현대음악의 컬래버로 작품 ‘폼’을 준비했다. 특히 폼에 대한 메시지를 공연 당일까지 시간차를 두고 온라인상에 전달하며 작품을 구현해가는 다원 예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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