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는 한국무용과 뉴트로국악을 컬래버한 작품인 ‘TEARS’를 창작했다. ‘TEARS’는 환경 오염을 소재로 사회문제에 대해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생명의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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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017284&memberNo=37451778
고우리는 한국무용과 뉴트로국악을 컬래버한 작품인 ‘TEARS’를 창작했다. ‘TEARS’는 환경 오염을 소재로 사회문제에 대해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생명의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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